2010년 03월 17일
서브블로그 개설
대부분의 포스팅은 http://fefefefe.egloos.com/에도 올라온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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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한 모든 술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다 먹어본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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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10/03/17 21:0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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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17 22:35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3/17 22:23 | -기타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3/17 22:14 | -배상면 | 트랙백 | 덧글(0)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아쉬운 술
신도주 같은 경우 10월에 출시 되었고
송절주 같은 경우 2월에 출시 되었는디
솔이라는 것이 아무래도 솔=송편=추석=가을 이라는 이미지를 가진만큼
추석쯤 아니면 10월쯤 출시되어
계절감을 느끼며 먹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술 자체의 맛은 출중 과하다 싶을 정도로 솔향이 코와 입을 스치고
입 속에 들어가서도 비강을 타고 올라올 정도
물론 기본은 쌀 술이기 때문에 쌀이 가지는 감칠맛이나 유기산도
훈훈하게 느껴지니.
쌀과 솔의 조합이야 국민간식 송편으로 증명 되었으니.
그 조합은 훌량할 정도
개인적으로 놀라운 것중 하나가 이 술을 먹으면서 화이트 와인
그것도 소비뇽블랑계열이 떠올랐는디
아마 소비뇽블랑 특유의 풀냄새와 솔향이 비슷한 이미지를 가졌고
쌀술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유기산 느낌이
와인에서 느껴지는 미네랄 성분과 비슷한 이미지를 지녀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실재로 일본 술중 산도가 높고 주도가 낮은 술은
사케 특유의 들쩍한 맛이 적고 미네랄 성분과 산미가 도들아져서
화이트 와인 그중 샤도네이와 비슷한 이미지를 가졌으니.
술의 깊이는 그저 대단할 뿐이라 할까요.
쌀술과 화이트와인 양쪽다 역사가 오래되고 다양한 식으로 만들어지니
이런 우연이 발생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울리는 안주는 아무래도 향이 강하고 향으로 먹는 술이기 때문에
향이 복잡하지 않은 안주만 되면 괜찮을까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수육 묵 전 다 어울릴거 같은 느낌이
정말 의외긴 하지만 고수향이 풍겨지는 중국요리와도 어울릴거 같은 느낌이
# by | 2009/03/17 22:0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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